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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 전문가 워크숍부산아르피나유스호스텔서 28~29일 도내 20개 진단-평가위원 65명 대상
  • 이환수
  • 승인 2011.07.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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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이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7월 28~29일 이틀간 부산아르피나유스호스텔에서 ‘2011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단․평가의 전문성 향상 및 특수교육지원 강화’라는 주제로 도내 20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위원 65명을 대상으로 장애별 진단․평가의 실제, 진단․평가를 위한 부모상담, 심리검사 도구의 이해와 분석 등에 대한 강의와 실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 웩슬러 아동 지능검사(K-WISC-Ⅳ) 개발자인 오상우 교수(원광대학교)의 심리검사 도구의 이해와 분석, 실제 적용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를 통해 진단․평가위원들은 심리검사 도구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사례 발표와 토의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해 장애영역 및 특수교육지원의 내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팀은 진단․평가에 대한 경험이 많고 심리검사 도구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이 뛰어난 특수교사 및 치료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받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수시로 상담하고 장애 및 특수교육 요구수준을 진단해 평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수와 워크숍으로 전문성 확보에 주력, 특수교육 현장 요구에 부응해 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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