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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청송문화관광재단,추석명절 맞이 비대면 그림자인형극 운영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9.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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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30일까지 비대면 그림자인형극을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자인형극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인해 야외활동과 여가 및 문화생활을 자유롭게 즐기지 못하는 군민과 청송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 작품은 청송의 젊은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그림자인형극으로, 청송군 부남면 이현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호랑이가 된 효자' 설화를 각색하고 청송한옥민예촌에서 진행한 공연 실황을 방영할 계획이다.

이 작품은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병을 낫게 하는 방법을 찾아 나서는 아들과 며느리의 이야기로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경희(청송군수)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대면공연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는 없지만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과 안전하게 청송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그림자인형극을 즐겁게 시청하시며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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