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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취약계층 암환자 밑반찬 나눔으로 행복한 동행따뜻한 손맛으로 든든함을 넘어 마음까지 따뜻하게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9.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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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 거창군지부(지부장 김일구)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자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암환자 9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암환자에게 식사는 항암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극복을 돕거나 손상된 세포의 재활을 원활하게 하는 등 건강 회복에 매우 중요한데 식사 준비가 어려워 제대로 식사를못 챙기는 암환자는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이 악화 될 수밖에 없다.

이 후원은 군수공약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거창군 관내 음식점 8개소가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반찬 후원을 하는 김화순 씨는 “제공해 드리는 반찬이 건강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하지 못해 더 힘든 상황에 든든한 식사이자 따뜻한 친구라고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외식업거창군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의 손길이 많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면밀히 살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찬은 주 1회 사전 예약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대상자의 각 가정까지 배달 해 수령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후원 할 예정이며, 기타 관련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지원담당(☎055-940-83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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