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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경찰서, 여성 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추진장성여고 앞 여성안심귀갓길 정비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1.09.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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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경찰서는 강원도형 자치경찰 전략과제인 서비스 중심의 3안운동(환경은안심‧교통은안전‧생활은안녕)의 일환으로 여성 안심귀갓길 에 대해 범죄 예방진단 실시 후 환경개선을 하였다.

장성여자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일광마을 안쪽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열 LED안심등 을 설치해 주위를 살피며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마을 일대의 방범시설 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심지도를 제작해 마을 입구에 설치했다. 

이와 함께 태백시청 재난관리과에 협조해 CCTV 와 비상벨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열 LED안심 등은 태백경찰서 생활안전과 직원들이 여러가지방안을 고심한후 직접발품을 팔아서 샘플링 한후 결정해 설치했다.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가 작동하여 불이 들어오는 방식인데, 여성들이 늦게 귀가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고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평소 골목길이 너무 어두워 저녁늦게는 외출을 자제 하는데 안심등이 설치되어 골목길이 환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태백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심귀갓길 점검과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마음 놓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안심’ 귀갓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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