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군산=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 (총장 채정룡) 생활과학교실 사업단(단장 유수창)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과학기술 진행기금 및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생활과학교실”을 29일부터 주 1회씩 5주간 진행한다.
군산시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군산지역에 거주하는 4~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기계 부품을 모방한 여러 가지 부품을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기구, 기계의 구조에 대한 이해와 작동원리를 체험하며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창의력을 기를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과학상자’를 이용하여 기계작동의 원리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 공학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주제에 맞는 작품을 직접 제작해보고 작동시켜 볼 수 있다.
생활과학교실 사업단장 유수창 교수는 “ 스티브잡스가 애플사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로부터 물건을 만들고,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기계에 대한 감각을 배운 덕분이다. 공학교육은 일찍 시킬수록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이나 문제해결력을 기르는데 좋다”면서 ‘과학상자’를 이용한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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