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군산=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 자연과학대학 주거 및 실내계획학과(학과장 이성미)가 3년 연속 디자인학과 계약운영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지원 받는다.
26일 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에 따르면 지식경제부와 한국 디자인 진흥원이 지원하는 이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인재 양성을 위하여 기업맞춤형교육을 실시하고, 우수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졸업 후 우수교육생을 참여기업에서 채용하도록 연계하는 디자인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가 공동참여하며 참여기업은 (주)피앤, (주)디자인담, (주)플랜잇, 인텍스타일, 인디자인 등 5개사이다.
사업 선정 결과 6개월 동안 해당 전공의 4학년 학생 13명은 현장실습교과목 신청시 참여기업과 연계한 기업맞춤형 교육을 받게 되며, 이중 우수 학생은 해당 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특전도 주어진다.
이인순 홍보팀장은 “기업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며 “학생은 실습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면서 원하는 곳에 취업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도부터 3년간 이 사업에 참가한 군산대학교 주거 및 실내계획학과에서는 지금까지 10명의 학생이 참여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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