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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 최고 연수시설이 있다관공서·기업체 예약접수...전국 각지서 찾아
  • 이영노
  • 승인 2011.07.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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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안덕마을에서 연수 교육 중인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완주=이영노 기자]완주군(군수 임정엽) 안덕 마을이 기업체 · 대학교 · 공공기관 등이 각종 연수 교육과정을 하기 위한 장소로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초부터 임정엽 완주군수가 본격 관심을 두고부터 모악산 남쪽 줄기에 자리한 골짝 안덕 마을이 각종 체험 마을 및 연수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구이면에 위치한 안덕 마을은 지난 2007년 완주군 파워 빌리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파워 빌리지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웰빙식당, 토속찜질방, 요초당, 황토교육관, 황토민박 등 연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완비했다.

이때부터 죽염김치, 죽염된장, 건강교실, 농가주막 등 다양한 마을사업을 추진하면서 완주군 대표 공동체 마을을 형성해온 마을이다.

이러한 마을의 다양한 자원과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작년에만 2만 여명의 관광객과 연수생들이 다녀갔으며, 마을에 자리 잡은 한국퍼머컬쳐센터와 연계를 통해 퍼머컬쳐대학, 귀농귀촌학교 등 다양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주대, 부산공무원, 경기도 시흥시, 전주농업기술센터, 전북도 마을기업 및 향토 산업마을 워크숍, 전북발전연구원, 서울성북구청, 경기 오산시청, 진안군 마을 만들기 워크숍 등 공공기관은 물론 대학교와 기업체에서 워크숍 및 자체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전주기전대학 교직원과 학생대표가 참석하는 연수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이날은 안덕 마을과 전주기전대학 상호간 업무 협약을 통해,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인력 공급, 경영기술 개선 지원, 홍보 및 체험활성화를 위한 전략 개발 등 마을과 대학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편, 완주 안덕 마을은 임정엽 군수가 주요시설인 요초당 교육과 웰빙 찜질방 등을 직접 체험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관심을 보여 오늘날 좋은 결실을 낳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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