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이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도 특별 출연, 전어회와 조기 등을 판매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탐방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허 시장은 장을 보고 있는 시민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연일 치솟고 있는 생활 물가를 직접 확인하고 추석 물가안정대책도 점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도 특별 출연, 전어회와 조기 등을 판매했다.

이어 허 시장은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도 특별 출연했다.
지역 토박이답게 허 시장은 마산어시장의 오랜 역사와 특산물들을 전국 시청자에게 알기 쉽게 소개했고, 라이브커머스 판매 상품인 전어회와 조기 등을 판매했다.

허 시장은 심명섭 마산어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시와 정부에 적극 협조하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뗀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추진하던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온라인·비대면 방식을 통한 판로 확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코로나19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하여 시민 여러분들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도 특별 출연, 전어회와 조기 등을 판매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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