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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아토피`천식 예방 어린이 교육 실모습 | ||
[시사코리아저널/전주=이영노 기자] 완주군은 경천애인권역활성화센터에서 ‘물소리~ 바람소리~ 아토피ㆍ천식 어린이 캠프’를 실시했다.
최근 완주군은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삼례초, 고산초, 동상초) 및 아토피 중심학교(화산초) 학생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최근 1년 이내에 진료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 중 25명을 각 학교에서 추천 받아 이날 참석시켰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 가슴속에 쉼과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전문적인 다양한 치유기법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자연 치유방법을 익혀가는 시간으로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나의 상처 나의 아픔을 드러내 치유함으로써 거듭남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간동안 참여자간 마음의 벽허물기, 유기농 비빔밥 만들기, 밥상머리 교육, 황토목욕, 올바른 보습제 바르기 등 아토피 천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갖기 위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또 참여 학생들은 같은 아픔을 가진 친구들과의 교감으로 나 혼자만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즐거움에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다.
삼례초교 김도혁(6년) 학생은 “가려움증 때문에 놀림도 받아 소심한 성격이었으나 오늘 캠프에 참석하고 보니 같은 아픔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지내야겠다.”며 자신에 찬 모습의 웃음을 띠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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