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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 이번에도 돈방석400m 금메달로 포상금 1억5천만원 확보..아시안게임선 7억원
  • 장기영
  • 승인 2011.07.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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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중국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따면서 덤으로 돈방석에 앉게 됐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미 1억5,000만원은 확보했고, 200m와 100m 경기 성적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가 예약돼 있어 2~3억원의 상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태환 전담팀을 운영하는 SK텔레콤 스포츠단에 따르면 박태환은 금메달 1억5천만원, 은메달 8천만원, 동메달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기로 계약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박태환은 24일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함으로써 일단 1억5천만원을 챙기게 됐다.
또 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되는 200m와 100m 경기를 남겨 놓아 이번 대회를 통해 거둬들이는 총상금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박태환은 지난해 금메달 7천만원, 은메달 5천만원, 동메달 3천만원을 준다는 포상조건이 내걸린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은·동메달을 두 개씩 목에 걸어, SK텔레콤에서만 3억6,500만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수영복 브랜드 스피도에서 2억5천만원, 대한수영연맹에서도 3,600만원을 받아 7억원 가까운 상금을 거머쥐었다.


장기영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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