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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다시 규모 6.2 지진 '공포'
  • 임춘호
  • 승인 2011.07.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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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다시 지진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25일 새벽 3시51분께 북동부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발생한 지진 지역은 지난 3월 대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이날 새벽 후쿠시마현에서 94㎞ 정도 떨어진 바다 깊이 35.6㎞ 지점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관측했다.

이날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상자 등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쓰나미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도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후쿠시마에서 240㎞ 정도 떨어진 수도 도쿄(東京)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하지만 대규모 지진을 겪은 일본 사람들은 다시 악몽을 떠올리며 불안해 하고 있는 모습니다.

임춘호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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