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경남 사천시 곤명면 가화리 금자축산(대표 정종기) 축사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 돈사와 돼지 11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여 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사천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새벽 4시 20여 분께 발생, 금자축산으로부터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 진화작업 1시간여 만에 불은 껏으나 축사 5개 동 가운데 B동 2층(495m2)은 전소됐다.
이 바람에 종돈 200여 마리와 새끼돼지 9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에 따라 사천소방서는 25일 경찰감식반과 함께 정밀조사에 나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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