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남=김용수 기자]최근 수협에서는 금융 여·수신 상품을 다양하게 내 놓고 있다.
23일 수협 관계자에 따르면 수협은 수신상품으로 여성들의 건강에 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플랜예금'과 기초수급생활자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주관의 압류방지전용통장인 '수협행복지킴이통장'을 4월부터 판매해 좋은 반응 얻고 있다는 것.
뷰티플랜예금은 여성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정기예탁금으로 가입금은 100만 원 이상이고 1000만 원 이상 가입 고객은 최대 0.2%의 우대금리를 지급하고 있다. 또, 가입고객 전원에게는 24시간은 물론 365일 건강상담, 전국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진료예약 등과 같은 헬스케어서비스도 제공하는 상품이다.
수협행복지킴이통장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 급여가 압류되지 않고, 본래의 지원목적대로 기본적인 생계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압류를 방지하는 정부주관의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여신상품으로는 고시원사업자와 유치원운영자에 대해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고시원사업자대출'과 '유치원운영자대출'을 출시했다.
고시원을 운영하고 있는 법인, 개인사업자와 1년 이상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신규설립인가를 받은 운영자가 대상이며, 대출비율은 담보물의 종류와 소재지, 채무자의 신용등급에 따라 감정가 대비 최고 90%까지 취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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