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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무원들 도박하다 '무더기 적발'정부 공직복무점검반 제보...경찰 현장 급습 검거
  • 김용수
  • 승인 2011.07.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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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청 일부 공무원들이 도박판을 벌이다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 됐다.

국무총리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반이 공직기강 해이와 공무원 비리 등을 적발하기 위해 암행감찰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천시청 공무원들이 22일 도박을 하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사천시 관내 벌리동 소재 모 식당에서 사천시청 6급 공무원 A씨 등 7명이 트럼프를 이용, 일명 훌라도박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도박혐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

이들은 오후 8시부터 식당에 모여 경찰이 들이 닥칠 때까지 1시간 여 가량 판돈 45만 여원을 놓고 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정부 공직복부점검반의 제보를 받고, 현장을 급습해 도박 현장을 적발했다. 사천시 6급, 7급 공무원인 피의자들은 모두 도박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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