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정종민 선임기자]경남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으로 "2020년까지 기업공개(상장기업) 200개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22일 오전 11시 창원 풀만호텔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는 이를 위해 '경상남도 기업공개 지원시책'을 수립하고 22일 오전 11시 창원 풀만호텔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박영빈 경남은행장, 이병재 우리파이낸셜,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도내 중소기업인 단체 대표 등 140여명의 중견기업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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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업공개 성공사례 발표에서 조용수 (주)신텍 회장은 기업공개를 통해 성장 발전과 연관된 대외 인지도 상승,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와 인력확보 용이, 경영 투명성 확보, 자금조달 방법의 다양화와 원활화, 주주 및 임직원의 부 창출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효과가 나타났음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기업공개 지원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사전에 중견기업인들로부터 전화 등으로 여론을 수렴했다.
일부 기업의 경우, 기업공개로 회사운영에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대답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이 기업공개가 기업가치 향상과 안정적 경영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답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기업공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경상남도 기업공개 지원센터(안)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으로 지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말까지 경남도내 본사를 둔 기업공개 업체는 73개사(유가증권 34, 코스닥 3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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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22일 오전 11시 창원 풀만호텔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 ||
정종민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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