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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지급온라인은 9월 6일, 오프라인은 9월 13일부터 지급 신청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8.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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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오는 9월 6일부터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21만9,387명으로 2021년 6월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90.2%(건강보험료 기준 소득하위 88%)에 해당하며 지원금 규모는 548억 원이다.

대상자 안내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9월 5일 대상여부 자동 알림)를 통해 미리 신청하거나 9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또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홈페이지 등에서 직접 조회도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은 개인별 신청․수령이 원칙이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다만, 지급대상자의 법정대리인,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동거인 제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경우 주민등록이 따로 되어 있더라도 예외적으로 관련 증명서류를 구비해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초기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와 신청 폭주를 고려해 온라인, 오프라인 신청 첫 주는 요일제(5부제)를 시행한다. 

온라인 신청(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은 9월 6일부터이고 오프라인 신청(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은 그 다음 주인 9월 13일부터 시작한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신청한 다음 날부터,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은 신청 이틀 이후부터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고 선불카드(거제사랑카드)의 경우에는 현장에서 신청 즉시 수령해 사용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제5차 재난지원금은 작년 제1차 긴급재난지원금과 크게 세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서 "첫째 이번 상생 국민지원금은 소득기준에 따라 소득하위 88%에 해당하는 분들에게만 지급하는 점, 둘째 사용지역이 경남도의 경우 시․군 단위로 제한되어 거제시민의 경우 지급수단에 상관없이 거제시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점, 셋째 사용처가 지역사랑상품권(거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는 점이다”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후로 거제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사용자와 사용업소 모두가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소상공인 피해를 고려해 소비 진작 차원에서 정부와 전국 지자체가 공통적인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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