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강호동, 50억 뿌리치고 '1인회사' 설립 '왜?'씨름판서 부터 함께한 20년지기 매니저 박태현씨와 '홀로서기'
  • 김영환
  • 승인 2011.07.22 13:21
  • 댓글 0

▲ ‘국민MC’강호동.
유재석과 함께 한국 MC계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강호동 1인회사를 설립한다.

지난 21일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와 계약만료된 강호동은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매니저 박태현씨와 함께 1인회사를 설립해 독자노선을 걷기로 했다.

‘국민MC’의 계약만료에 그동안 국내 굴지의 연예매니지먼트 회사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졌지만 강호동은 결국 홀로서기에 나선 것이다.

일각에서는 모 엔터테인먼트 회사로부터 50억원의 계약금을 제시받았다는 후문도 전해졌지만 강호동은 이 같은 계약금을 뒤로한 채 초등학교 시절 친구이자 자신의 매니저인 박태현씨와 함께 1인 회사를 설립했다.

강호동 1인회사 파트너 박태현씨는 강호동 전 소속사에 이사로 재직했으며 마산 출신으로 강호동과는 같은 고향 친구로 알려져 있다. 강호동은 백두급, 박태현씨는 금강급으로 함께 씨름선수 생활을 했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으나 함께 일해보자는 강호동 끈질긴 제안에 학교를 그만두고 강호동 매니저 생활을 시작했다.

한 측근은 "강호동이 오랜 친구이자 연예계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친구 박태현씨와 1인회사를 세워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회사들이 강호동에게 러브콜을 보내왔지만 강호동이 친구와 함께 1인회사를 하는 것으로 결론내린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1인회사로 결심을 굳힌 강호동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SBS '강심장'과 '스타킹'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국민MC'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현재 다음 등 국내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강호동 1인회사'가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고, 동업자로 나선 강호동의 20년지기 박태현씨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환  k555505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