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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 고위관계자 조은현대병원 견학전 복지부 부장관 등 6명, 체계적인 의료시스템 등 둘러봐
  • 이환수
  • 승인 2011.07.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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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위 관계자가 양산의 조은현대병원을 방문해 병원의 체계적인 의료시스템과 디자인 설계 등을 견학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최근 베트남 고위 관계자가 양산의 조은현대병원을 방문해 병원의 체계적인 의료시스템과 디자인 설계등을 견학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은현대병원(이사장 이준석) 의료견학행사에는 베트남 르 응억 뚱(Dr. Le Ngoc Trong) 전 보건복지부 부장관과 룽탓동(Dr. luong Tat Dong)병원프로젝터 디렉터, 도반다이(Do Van Dai) 트렁틴 주식회사 CEO 등 관계자 6명이 방문했다.

이 병원 서근식 총무부장은 직접 견학단을 병원 각 부서로 안내하고 최신 시술, 장비, 서비스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인공관절센터, 척추센터, 내과센터 등을 함께 둘러보며 선진 의료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베트남 고위 관계자가 양산의 조은현대병원을 방문해 병원의 체계적인 의료시스템과 디자인 설계 등을 견학하고 있다.
손동훈 병원장은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많은 방문 요청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는 지역과 국가를 떠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진료부장은 "이미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 산업은 세계적인 수준이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우수한 의료인확보와 진료 시스템 개선 등 여러 나라와 공감하고 교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방문한 르 응억 뚱 베트남 전 보건복지부 부장관은 “대한민국의 의료산업은 정말 발달된 나라이다. 그리고 그에 걸맞는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병원 인테리어에 무척 감동 받았다”면서 “베트남에도 조은현대병원처럼 무결점 지향, 내 집 같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국 의료진이나 병원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무척 감사히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고위 관계자들이 양산의 조은현대병원을 방문해 병원의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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