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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건, 무인도로 함께 여행가고 싶은 가수 1위음악포털 벅스 설문 결과 39% 득표…'음악의 신' 정재형 28% 2위
  • 김영환
  • 승인 2011.07.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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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도로 함께 여행가고 싶은 가수' 1위에 선정된 2AM의 조권.

2AM의 조건이 무인도로 함께 여행가고 싶은 가수 1위에 선정됐다.

음악포털 벅스가 '무인도로 여행가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가수는?'이란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총 1098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2AM의 조권이 총 39%(419명)의 득표율을 얻어 1위에 올랐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조권이랑 같이 있으면 못 먹어서 죽는 게 아니라, 웃겨서 배 아파 죽을 것 같다”, “조권과 함께라면 무인도보다 더한 곳도 즐거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음악의 신' 정재형이 28%(306명)로 2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정재형은 무인도 가도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잘 살 것 같다”, “정재형은 웃음소리만 들어도 즐겁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3위는 19%(199명)가 투표한 싸이가, 4위는 11%(113명)의 득표를 받은 이효리가 올랐다.

한편 벅스는 여름 락페스티벌 시즌을 맞아 '락밴드를 결성해도 성공할 것 같은 그룹은?'이란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인데, 현재 엠블랙과 비스트가 1위를 다투고 있다.



김영환  k55550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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