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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글로엔엠 제1호 사회적기업 ‘탄생’
  • 이영노
  • 승인 2011.07.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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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전주=이영노 기자] 완주군(군수 임정엽)은 지난해 11월 전북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받은 글로엔엠(대표이사 서정훈)이 지난 2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아 완주군 제1호 사회적 기업이 탄생했다.

글로엔엠은 작년 11월에 지정받은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인건비, 사업개발비를 지원받아 기업 경영에 많은 도움을 받은 바 있고 인증심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권역별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엔엠은 2007년도에 설립되어 천연 및 기능성원료, 미생물로부터 바이오 신소재 물질 개발과 이 신소재 물질을 이용한 혁신적 개념의 생리활성물질 개발과 환경 친화적인 원료 및 제품개발에 힘쓰는 기업으로, 약 30개품목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에는ISO9001,ISO14001 인증, 2010년 수출 유망 중소기업,2011년 이노비즈로 선정되는 등 이미 성장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사회적 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근로자에 대한 후생복지에도 힘써왔으며, 관내 어려운 공부방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왔다.

이중 아름다운 가게와는 2011년 4월부터 MOU를 맺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 활동 실천에도 앞장서 매출액의 5%를 기부하고 있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글로엔엠이 완주군지역 사회적기업 제1호로 탄생한 것을 계기로 지역내 많은 착한 소기업들도 뜻을 같이하여 사회적기업의 정신을 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완주군은 여건이 어려운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기금 등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시책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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