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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희망푸드마켓장과 북면사무소·동읍사무소에서 순회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은 청년인턴과 경남은행봉사단 10여명 등이 참여했다.
청년인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봉사활동을 벌였다.
청년인턴 일부는 ‘창원 희망푸드마켓장(창원시 신월동 54-13번지)’에 직접 상주해 매장안내와 물품정리·계산·포장·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나머지는 오전과 오후 각각 북면사무소와 동읍사무소 앞마당에 희망푸드마켓을 개설하고 운영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오성빈(29세) 청년인턴은 “봉사활동을 통해 작지만 나눌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관심 가져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희망푸드마켓’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기본권 보장을 위해 창원시가 지난 2009년 7월부터 운영돼 오고 있는 ‘식품 및 생필품 나눔 공간’이다.
경남은행은 창원 희망푸드마켓 개소(2009년 7월 21일) 당시 창원시와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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