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홈페이지에 공지한 추도사 할 사람 공개 모집 내용.
[시사코리아저널/ 정종민 선임기자] 박근혜 전 대표가 고 육영수 여사의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할 사람을 공개 모집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내년 대권 후보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박 전 대표가 추도사를 할 사람을 공개 모집한데는, 서거 당시 국모로 추앙받던 고 육영수 여사의 추도식을 '국민 모두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내포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국립 현충원에서 고 육영수 여사의 37기 추도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또 공지사항에서 "이번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할 0명을 모신다"며 참여와 추천을 요청했다.
오는 30일까지 이메일 815@hopark.net을 통해 신청과 추천 접수를 받는 추도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자기소개서와 연락처, 참여동기 등을 적어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최종 심사를 거쳐 8월 3일 개별 통지한다.
정종민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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