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군산=이영노 기자]중국 취재진이 새만금의 내부 개발과 친환경 개발 방안 벤치마킹을 위해 새만금을 방문했다.

군산시 신시도에 완공한 조수간문
20일 새만금경제청은 이들 중국 강소성 TV제작진 들이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 새만금을 알고 싶다. 전북도민의 역량을 느끼고 싶다"면서 "그 역량을 15억 중국인에게 전하고 싶다”며 친환경개발 취재를 위해 새만금에 도착한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사에서 올해 세 번째 방문객인 중국 강소성 TV제작진들은 20일부터 중국 강소 연안개발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새만금 내부 개발과 친환경개발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취재한다.
새만금에 온 강소성 TV 취재단은 전북도가 자매결연한 중국 강소성과 우호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3월 전라북도 교류단이 중국 강소성 방문 때 강소성 요청으로 이뤄졌다.
현재 중국은 '새만금 배우기 열풍 강소성'의 구호가 있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새만금은 중국인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이러한 중국의 관심사는 강소성 연해 개발 사업을 위한 새만금 내부개발과 친환경개발 사례를 통해 새만금사업 위상과 사업내용, 새만금사업 인지도 재고 등을 중국 전역에 전파·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정부는 언론을 통해 ‘강소연 운항개발을 위한 벤치마킹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주제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 한다는 것이다.
한편 중국 취재진들은 “세계 최장의 방조제 축조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부상하는데 손색이 없으며, 부동산 투자처로 충분하다” 고 극찬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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