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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유명 女연극배우 '버릇없다' 골프채 폭행"선배대접 하지 않는다" 때려 전치 2주 상처...불구속 기소
  • 장기영
  • 승인 2011.07.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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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에서 후배 여배우를 골프채 등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선배 배우가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이명순 부장검사)는 20일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모 극단의 후배 여배우를 때린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연극배우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극장 사무실에서 유명배우 B씨가 "(유명세를 탄다고)건방지게 군다"며 골프채와 우산으로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에서 A씨는 "후배인 B씨가 평소 선배 대접을 하지 않고 건방지게 행동한 것에 화가 나, 격분한 나머지 폭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영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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