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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도교육청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극복 위해 상호협력
  • 이환수
  • 승인 2011.07.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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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과 경상남도교육청이 지역의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과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오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있은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을 비롯해 경상남도교육청 고영진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극복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은행은 학업성적·학교생활·취업 후 적응력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인재를 학교장으로부터 추천 받아 오는 8월부터 채용하기로 했다.

채용규모는 10여명으로, 경남뿐 아니라 울산·부산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졸업예정)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국내 금융권의 고졸자 채용은 매우 저조한 실정으로 경상남도교육청과 맺은 오늘 협약이 지역 내 청년 실업 극복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갈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지역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로 거듭나도록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고영진 교육감은 “특성화고 졸업생들에 대한 채용분위기가 전금융권으로의 확산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금융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은 물론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양질의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 후 경상남도 교육청에 ‘1110달리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1110달리기’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지역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사회성 함양, 그리고 육상 꿈나무 조기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루(1) 한번(1) 10분 이상 달리기 운동을 하도록 권장하는 체육진흥사업이다.

경남은행이 지원한 1110달리기 후원금은 달리기 운동을 통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풍토 조성을 위한 재원으로 쓰여지게 된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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