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11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과 최고 근로인을 선정해 시상키로 하고 내달 5일까지 신청 및 추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의 최고 경영인 상은 관내에 소재한 공장등록 제조업체 경영인으로서 신청일 현재 3년 이상 계속하여 기업경영 활동을 하면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 올해의 최고 근로인 상은 관내에 소재한 제조업체의 현장 근로인으로서 같은 업종 분야에서 20년 이상 계속하여 근무하면서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품질개선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근로인에 한 해 선정한다.
수상자 선정은 ‘창원시 기업사랑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며, 수상자는 9월 20일 개최예정인 ‘2011년 기업사랑 시민축제’ 기념식 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는 10월말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기업명예의 전당’에 얼굴 동판화(에칭)와 주요 생산품 모형, 개인과 회사 홍보 영상물 등을 제작해 헌정하여 창원을 빛낸 인물로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수상기업은 창원시 지원시책 예우기업으로 선정되어 각종 시책지원에 있어 우대 지원되며, CGV 창원점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영화초대권 제공과 홈페이지 등 홍보, 국내 문화탐방의 기회가 제공 된다.
신청(추천)시 제출서류는 시 홈페이지(http://economy.changwon.go.kr) 기업지원시책, 우수기업발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추천서), 이력서, 회사소개서, 공적조서 각 1부와 평가관련 증빙서류를 시청 기업사랑과(경영인 ☏225-3274, 근로인 ☏225-3293)로 제출하면 된다.
신기열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우리 창원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인과 근로인이 있기 때문이다.”며, “창원시 2011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상과 근로인상 시상은 우리시와 국가발전에 앞장선 기업인과 근로인의 땀과 열정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올해의 최고 경영인과 근로인 수상자의 주요 공적 등이 헌정되어있는 기업명예의 전당은 기업인과 근로인의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자취를 영원히 기리기 위해 2005년 9월 창원컨벤션센터(CECO) 내 1층에 건립됐다.
이 전당에는 현재 지난해 최고 경영인과 근로인 수상자인 (주)에스엘전자 엄기오 대표와 한국지엠(주) 이상배 차장을 비롯해 10명의 경영인과 근로인이 헌정되어 있으며, 기업사랑운동의 효시도시 창원시를 상징하는 명물의 하나로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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