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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빚 때문에 강도행각 20대 男 '쇠고랑'
  • 김영환
  • 승인 2011.07.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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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빚 때문에 강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사업가를 노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김 모(27)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6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주유소 사장 이 모(56) 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6백만 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유흥비 등으로 4백만 원 가량의 빚을 지고 빚 독촉에 시달리다가 이 씨가 출근길에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내리는 것을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환  k55550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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