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BC카드와 연계한 #마이태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오는 9월 19일까지 ‘경남BC카드 남해독일마을 결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페이북앱(App) ‘#마이태그 이벤트 코너’에서 ‘남해독일마을 음식/기념품점’을 태그한 후 남해독일마을 일대 음식점과 기념품점에서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과 무관하게 이벤트 기간 매일 1회 적용된다.

경남BC카드 남해독일마을 결제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www.knbank.co.kr) 또는 비씨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카드사업부 한정안 부장은 “올 여름 휴가를 남해로 계획 중인 고객과 지역민들에게는 경남BC카드 남해독일마을 결제 할인 이벤트가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며 "남해독일마을 40여곳의 음식점과 기념품점에서 경남BC카드로 결제하고 1만원 청구 할인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휴가 시즌을 맞아 경남BC카드 남해독일마을 결제 할인 이벤트와 별도로 ‘경남BC카드 주유 할인 이벤트’를 내달 1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페이북앱(App) ‘#마이태그 이벤트 코너’에서 ‘경남/울산 주유 업종’을 태그한 후 경남과 울산지역 주유 업종 가맹점에서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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