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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교 학생자치 활성화 모색이주호 장관․고영진 교육감 특강 등 리더십 교육
  • 이환수
  • 승인 2011.07.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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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고등학교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생회장 등 간부 400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고영진 교육감 등 교과부와 경남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학생자치 활동 활성화 지원을 적극 모색한다.

1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18~19일 의령자굴산청소년 수련원에서 인성 및 공공의식 함양을 위한 학교문화 선진화 방안 일환으로 학생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해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회장 및 부회장 400명을 대상으로 간부학생 리더십 함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학교문화 창출을 통해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관점의 민주시민의식을 제고하고 고등학교 학생회 간부학생에 대한 리더십 함양교육을 통해 학교 학생회 자치활동 활성화를 돕기 위해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연수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라는 특강과 고영진 교육감이 ‘경남교육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 의해서’라는 특강, 교과부 학교문화과장의 ‘학교문화 선진화 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자치활동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대주제 아래 9개 분임별로 다양한 주제의 학생자치 활동과 관련한 분임토의를 실시, 그 결과를 분임별로 발표해 공유하게 된다.

경남학생회 조직 및 지역 중심고등학교를 주축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해 여론 수렴 및 정보 공유망을 구축하는 등 학생회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는 방향으로 내용을 구성,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경남국악관현악단 ‘휴’의 국악한마당 공연과 교사 초청 색소폰 연주, ‘우리, 하나 되어’라는 주제 캠프파이어 행사, 경남카네기연구소 소장의 ‘담대한 선택’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마련되는 등 학생회 간부들의 리더십 함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리더로서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학생 때부터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정신, 주인의식, 책임과 의무, 봉사활동 등이 몸에 베이도록 해야 된다”면서“부단한 노력과 남들보다 한 발 앞선 생각, 창의성 있는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고 교육감은 또 “우리 학생회 간부들이 대한민국 리더로서 잘 훈련돼 이 나라를 훌륭히 이끌어 갈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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