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미국 페어팩스교육청 특수교육 전문가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미국 페어팩스 프로스트 중학교 마티 잭슨 교장을 초청해 18일 오후 2시30분 강연회를 가졌다.
미국에서 가장 좋은 학군으로 알려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교육청 프로스트중학교는 학습장애, 정서행동장애 및 청각장애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시설 및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마티 잭슨 교장은 오랫동안 특수교육 담당 교사 및 특수교육부 부장을 지냈으며 미국의 우수 교육자상을 받은 특수교육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회에는 특수학급 설치 학교장 250여명 및 특수학교 학교장 8명을 대상으로 미국 통합교육과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지원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또 프로스트중학교의 특수학급 운영 방법, 프로그램 현황, 교사 채용 및 지도 방법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학교장의 특수교육에 대한 국제적 마인드를 제고할 것이다”면서“미국 특수교육의 우수 사례 및 다양한 교육정보 공유로 교육 수요자가 요구하는 글로벌 관점에서의 경남 특수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강연이었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