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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유성구새마을회는 유성관 내 1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온천 2동 새마을회. |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광역시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의 11개 각 동 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중복을 맞아 21일 오후 2시 유성구 관내 1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차정운 유성구새마을회 회장, 박영구 유성구협의회장 그리고 김명선 유성구부녀회장과 유종원 유성구문고회장은 대전유성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마음을 담은 간식(떡, 과일)을 전달했다.
차정운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가중된 업무에 무더운 날씨까지 겹쳐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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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은2동 새마을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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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은3동 새마을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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