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TX 고장사고가 잇따르자 감사원이 KTX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에 들어간다.
양건 감사원장은 18일 오전 실국장 회의에서 KTX 사고가 빈발하는데 대해 특별감사를 지시했다.
양 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KTX 사고는 국민안전과 관련된 문제로서 사고가 계속되는데 따른 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8월 중 예비조사를 거쳐 KTX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본 감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번 감사에서는 코레일의 KTX 열차 도입과 정비는 물론 국토해양부의 감독체계 전반에 대해서도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환 k55550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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