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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힐링 명소, ‘송정산 산책로’ 공간 조성경북도 · 문경시, ‘송정산 산책로’ 준공식 개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7.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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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산 산책로(인공폭포와 정자)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는 20일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송정산 일원에서 문경시가 조성한 '송정산 산책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정산은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일원에 위치하며 문경시를 가로지르는 영강과 접해 있고 주변 경관이 뛰어나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송정산 산책로(야간경관)

송정산 산책로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 380m를 조성하고, 인공폭포․전망정자․야간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힐링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경북도는 숲길 1,163개소, 5,484km를 조성‧관리 중 이며, 올해는 ‘역사와 문화가 있는 다양하고 쾌적한 숲길’을 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문경시 등 11개 시군, 12개소에 84km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훈 경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출 자제 및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숲길을 지속해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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