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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제헌절 기념 국회 행사 '다양'17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서 기념식. 특별음악회 개최
  • 이환수
  • 승인 2011.07.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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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제63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가 주요인사, 여야 대표 및 국회의원, 주한 재외공관장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제헌절 기념식을 거행한다.

이와 함께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헌절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도 함께 기획했다.

17일 오후 5시 30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KBS교향악단 특별음악회가 열린다.
이날 음악회는 한나라당의 유정현 의원과 민주당의 박영선 의원이 황수경 KBS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를 보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화합의 국회에 대한 국민의 염원을 전달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KBS1 TV와 국회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의원식당 별실 1호실에서 국회 UCC 공모전을 시상식을 가졌다.
국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회와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한 긍정적인 홍보를 주제로 전국 대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3분 이내의 UCC 영상물 응모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71편의 작품이 제출되었고 이 중 김한흠씨의‘하나가 되는 곳’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1팀 300만원을 비롯 총 1,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국회 홈페이지, 국회방송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국회 방문자센터 홍보영상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4시 30분에는 의원식당 별실 3호실에서 한한국 작가의 '희망대한민국 원형백자' 국회 기증식이 있었다.
제헌헌법 전문을 한 글자씩 정성스레 새겨 넣어 대한민국 지도를 완성한 한한국(43) 세계평화작가가 제63주년 제헌절을 맞아 5년에 걸쳐 수만 자의 한글로 수를 놓아 완성한 초대형희망대한민국 원형백자(70cm X 70cm)를 국회 헌정기념관에 기증한 것이다.

한 작가의 한글 세계평화지도 작품은 UN본부 22개국 대표부에 영구 소장되기도 하는 등 대한민국과 한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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