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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자살예방상담센터’ 문 열었다
  • 이환수
  • 승인 2011.07.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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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가 최근 자살문제가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소 정신보건센터 내에 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창원보건소는 15일 조기호 창원시제1부시장, 이상석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이경수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최재영 동서병원 이사장, 김종훈 창원정신보건센터장, 이주경 경남자살예방협회 사무국장, 이부옥 창원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창원 자살예방상담센터는 ▲매주 수․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정신과 전문의 ▲월~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정신보건전문요원이 각각 상담에 나선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24시간 상시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국립부곡병원으로 연계되어 있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최옥환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지속적인 자살율의 증가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치했다”면서 “이 센터에는 자살예방상담 외에도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 및 행동 문제 조기발견을 위한 정신건강 검진과 산후조리원 이용 임산부를 대상으로 ‘해피맘 이동상담실’ 운영, 그리고 군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교육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직접 방문해 우울증 등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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