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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는 15일 조기호 창원시제1부시장, 이상석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이경수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최재영 동서병원 이사장, 김종훈 창원정신보건센터장, 이주경 경남자살예방협회 사무국장, 이부옥 창원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창원 자살예방상담센터는 ▲매주 수․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정신과 전문의 ▲월~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정신보건전문요원이 각각 상담에 나선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24시간 상시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국립부곡병원으로 연계되어 있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최옥환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지속적인 자살율의 증가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치했다”면서 “이 센터에는 자살예방상담 외에도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 및 행동 문제 조기발견을 위한 정신건강 검진과 산후조리원 이용 임산부를 대상으로 ‘해피맘 이동상담실’ 운영, 그리고 군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교육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직접 방문해 우울증 등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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