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전주=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사진)가 거대 새만금 발전과 함께 새만금 거점대학교로써의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채정룡 군산대학교 총장이 새만금경제청을 방문한 일본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포부를 밝히고 있다.
지난 연초 2011년도까지 3년 연속 등록금 동결을 발표한 군산대학교는 전국적 화재가 되면서 지난 초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회계지표 등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및 전북지역 대학가에서 으뜸대학으로 평가돼 2012년 교원정원 배정평가에서 인센티브와 정부의 제정지원을 받게 돼, 전북지역 대학들 중 유일하게 등록금 동결 문제를 해결했다.
이 학교는 또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선정돼 36억 42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등 순항이 이루어지고 있어 하루를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거듭되고 있다.
14일 채정룡 총장은 세계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정밀산업기계 분야 등 대기업 일본 대표단 30여명과 일본 취재진 20여명들이 새만금을 방문한 것과 관련, 본지 인터뷰를 통해 “이제 우리 군산대학교는 세계 기업인들이 새만금에 관심을 두고 있는 시점에 맞춰, 유치되는 기업들과 군장산업단지 대규모 자동차산업 분야 등 IT 그들의 인재인력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면서 “우리대학은 자원이 풍부한 우수교수 인력으로 인재를 발굴 육성해 새만금에 찾아오는 세계인들 속에 군산대학교 위상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이 총장은 “군산대학교가 새만금 선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사업 수행, 재정효율화추진단 활성화, 정부의 교육역량강화 누리사업 등을 통해 환황해권 우수대학교로 발전시키겠다” 고 덧붙였다.
이 대학 고이곤 대외협력과 수석홍보팀장은 “군산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은 삼위일체인 연구진+학교공신력+홍보가 노력한 결과다” 며“ 지난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계속되는 정부사업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14~15일 새만금경제청 일본기업 방문에 촉각을 세우면서 연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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