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제품에 의한 각종 위해로부터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제품안전기술기반조성사업의 2011년도 제2차 지원계획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사업목적은 산업 고도화로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의 제품과 수많은 화학변화 과정을 거쳐 생산․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편리함과 윤택함을 제공하지만, 한편으로 안전과 유해성에 취약한 제품이 범람하고 있어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 필요에 있다.
또한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대두된 제품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기술개발 지원(Fast-Track)을 통한 소비자 안전 확보가 요구되는 이유도 그 하나이다.
이에 지원규모는 총 출연금이 24억 원으로 기술 ․ 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정부출연금 형태로 지원하고, 기술개발 성공 시 지원 금액의 일정비율을 기술료로 납부하여야 하나, 유해성 평가기술 개발 등 공통 기반과제에 대해서는 기술료의 납부는 면제된다.
신청자격은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이 참여하는 단독 및 컨소시움 과제로 비영리기관, 또는 기업의 연구능력 제고 및 개발성과 극대화를 위해 업계와 연구개발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연구기관 중심의 컨소시움 연구개발 등이 가능한 국․공립연구기관, 특정연구기관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 시험․인증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등과 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및 기술대학이 포함된다.
참여기관에 대한 지원내용 조건은 과제당 5억원 내외 2년 이내를 원칙이나 1년 개발기간에는 우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정기 지원과제는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및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공산품․전기용품 등 분야의 소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안전취약기술개발 및 안전 기반조성 과제이다.
단,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소방기구, 독극물, 자동차, 철도, 항공, 무기류, 고압가스용기 등 타 법에서 관리 운영하는 품목은 지원제외다.
또 Fast-Track 지원과제는 사회적으로 안전성 및 유해성이 문제화되어 빠른 시간 안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취약기술개발 정부출연금은 총 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지원하나 유해성 평가기술 개발 등 공통 기반과제는 전액 지원한다.
공모방식은 수요조사 지정과제(수요조사과제는 전담기관 홈페이지 참조) 및 자유 과제 병행을 공모하나 자유 과제는 개발성과의 기술적,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과제가 우선이다.
정기 지원과제는 오는 18일부터 ∼ 다음달 16일까지, Fast-Track 지원과제는 오는 18일 18:00까지 신청기간이다.
기타 문의처는 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나 기술표준원 안전품질정책과 ☎ 02-509-7238~40.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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