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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이 세계시장에 뜬다…일본기업 관심일본기업 현지방문에 TBS동경TV, 후지TV, TV도쿄 등 일본신문 20사 취재 열기
  • 이영노
  • 승인 2011.07.1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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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재팬클럽 관계자들 및 소속 기업인 한국아지노모또, 한국마루베니, 금호미쯔이화학, 동우화인켐, 한국알프스 등 기업대표 30여명과 일본 현지 취재진 20여명이 새만금 현장을 방문했다.
[시사코리아저널/ 군산 새만금=이영노 기자] “우리나라 대지진 쓰나미 참사때 성원해 준 한국국민들에게 우리 일본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새만금을 방문한 일본기업 대표 미야마 토모미 사장의 인사말이다.

이명노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일본기업 투자설명회를 성공을 거두고 있다.

새만금 청사 입주 이래 처음으로 14일 서울재팬클럽 관계자들 및 소속 기업인 한국아지노모또, 한국마루베니, 금호미쯔이화학, 동우화인켐, 한국알프스 등 기업대표 30여명과 일본 현지 취재진 20여명이 새만금 현장을 방문했다.

이 날 새만금경제청과 전북도청 투자유치과는 공동으로 새만금산업단지를 포함한 도내 주요산업단지를 소개하고 두산인프라코어 ․ 타타대우상용차 현장방문을 주선해 도내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을 방문한 일본 기업을 해 대표 한국아지노모또사 미야마 토모미 사장은 “새만금 방조제를 둘러보니 한국 사람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에 놀랐다”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구축될 산업단지 개발 현황, 투자 환경 등에 높은 관심이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우리나라 참사때 한국의 성금, 구호품, 구조대원 즉각 파견에 우리 일본을 대표해 감사 드린다” 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본 미야마 토오미 사장의 방문 인사말 발표 원문이다.

새만금을 방문한 일본기업 대표 미야마 토모미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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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일본 방문단에게 새만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명노 청장은 “오늘 일본 기업의 새만금투자설명회 및 현장방문은 경제청이 새만금 현지로 청사를 이전한 후 맞는 첫 번째 손님이라 더욱 뜻 깊다”며 “전북에 투자한 일본 기업인 삼양이노켐, 동우화인켐, 아데카 화인케미칼 등이 이미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화답했다.

이 청장은 또 “이번 방문을 통해 전북 그리고 새만금과 좋은 인연을 맺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경제청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일본 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산업별 타깃기업 대상 홍보활동, 투자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일본 기업들에게 투자의 최적지로서 새만금을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새만금산업단지 내에 일본 기업 집적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이날 새만금 현장에는 일본 기업의 새만금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TBS동경방송, 후지TV, TV도쿄 등 일본 현지 신문사들과 국내외 언론사들이 직접 현장에서 취재, 한층 열기를 뜨겁게 했다.

한편 일본 방문단들은 14일 새만금에 이어 15일에는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을 견학하고, 전주 한옥마을의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새만금 주변 관광산업과 연계된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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