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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애국지사 한 곳에서 모신다애국지사사당에 옛 창원․진해지역 애국지사 29분 위패 봉안 결정
  • 이환수
  • 승인 2011.07.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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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지사사당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창원시는 14일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위업을 기리고, 아울러 2008년도에 건립된 애국지사사당(마산합포구 진전면 임곡리 197번지 소재)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애국지사사당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조기호 창원시제1부시장, 조갑련 창원시의회 의원, 김학성 창원시광복회 지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유족 조정환(조계승 선생 손자), 명유진(명도석 선생 손자), 이상화(이교재 선생 손자) 씨 등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옛 창원․진해지역의 애국지사 29분의 위패 봉안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위패봉안식은 광복회 창원시지회에서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에 개최하기로 했다.

따라서 창원시 애국지사사당에는 이미 봉안되어 있는 옛 마산지역의 애국지사 58위를 포함해 모두 87위의 애국지사 위패가 봉안하게 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 관내에서 태어나셨거나 창원시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애국지사 분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봉안할 것이다”면서 “애국지사사당 운영 활성화와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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