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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2개교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 참가토월유치원․삼정자초등․고성동중․경남과학고 등 최종 선정
  • 이환수
  • 승인 2011.07.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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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12개 학교가 2011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에 최종적으로 선정돼 참가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학교가 직접 진행하는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방송할 예정이어서 경남교육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경남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며 16개 시도교육청 소속의 학교들이 참여하는 ‘2011년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가 오는 9월 22~25일 나흘간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310개 학교가 공모에 응모해 226개교가 시․도교육청별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교과부 심사를 거쳐 최종 유치원 16개, 초등학교 32개, 중학교 32개, 고등학교 86개, 특수학교 4개교 등 총 170개교가 선정했다.

시도교육청별 박람회 참가 학교 선정 결과 경남은 경기도(20개교), 서울(17개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학교가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유치원 1개교(토월유치원), 초등학교 2개교(삼정자초, 창원삼계초), 중학교 2개교(호계중, 고성동중), 고등학교 7개교(김해대청고, 경남과학고, 경남항공고, 통영고, 삼천포공고, 삼천포고, 김해분성고) 등 총 12개교가 참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박람회에 지난해와 달리 2012년부터 ‘만5세 공통과정’ 시행에 따라 유치원 1개교가 참가해 보다 폭넓은 영역에서 경남교육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0년 박람회에는 다양한 학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올해 박람회 주제는 ‘「주입식․입시위주의 학교교육」에서 「창의․인성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기르는 변화된 학교 구현’으로 대한민국 학교와 교실이 변화하고 학생이 변화하는 모습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시행사를 비롯해 참가 학교와 주관기관이 마련하는 체험행사, 홍보 공연, TV 중계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참가 학교가 직접 진행하는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도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남의 변화된 학교와 변화된 교실의 모습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교육수요자가 원하는 진학 등과 관련된 충분하고 올바른 정보도 제공할 것이다”면서“경남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진학 상담 사례 등이 전국적으로 파급돼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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