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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한미FTA와 복지는 양립가능한가? ‘포럼개최’
  • 이영노
  • 승인 2011.07.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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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영노 기자]서울YMCA(회장 안창원)는 한미FTA의 문제를 진단하고 생활세계 관점의 해법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해보는 장 마련을 위해 시민포럼을 개최한다.

서울YMCA 종로포럼 운영위원회 (위원장 한기찬 변호사) 주최로 이루어지는 시민포럼은 갈등과 혼란의 시대를 지나는 한국사회를 성찰하고 대안을 찾고자 각 분야 사회원로·석학들과 시민들이 만나는 종로포럼을 정례화 하기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YMCA 강당에서 열리는 포럼은 ‘한미FTA와 복지는 양립가능한가?’ 의 주제로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정태인 원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포럼은 한미FTA 국회 비준을 앞두고, 과연 한미FTA와 서민복지는 공존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가 이대로 발효될 경우 발생할 잠정적인 문제들을 진단하고, 시민들과 함께 생활세계 관점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종로포럼은 1968년 이래 계속되어온 서울YMCA 시민논단의 경험에 바탕을 둔 새로운 시도로, 우리사회의 다양한 갈등·사회이슈에 대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시민의식을 형성하고, 한국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지식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매월 진행하고 있다.

한편, 종로포럼은 지난 4월 7일 ‘동아시아 속 한국의 진로’란 주제로 신용하 교수, 지난 6월 30일에는 ‘원자력 딜레마, 우리의 선택은?’ 이란 주제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을 강연자로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문의는 서울 운동본부 02-732-2941, 738-3667 theway@ymca.or.kr 서울YMCA.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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