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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새만금경제청장, 투자유치 설명회 ‘본격화’14~15일 세계적 일본기업 새만금 방문대비 전북도와 함께 유치 총력전
  • 이영노
  • 승인 2011.07.1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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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새만금 투자유치를 본격화하면서 사업설명회를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새만금=이영노 기자]미래 전북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거대 환황해권 새만금 서해안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새만금경제청이 초긴장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새만금 청사로 이전한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빠른 업무파악을 갖고 새만금에 대한 투자 가치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하는가 하면, 외국기업 투자손님 모시기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새만금경제청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자동차분야 일본기업들이 오는 14~15일 투자의향 보따리를 안고 방문하는 일정에 맞춰, 군장산업단지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 ․ 타타 대우상용차 등 자동차제조, 자동차부속산업 및 정밀기계 산업시설이 근접하다는 위치 장점을 내세워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기업 방문은 청사 이전 이래 대규모 일정으로, 12일에 김완주 전북도지사까지 새만금 현지를 방문해 일본기업 유치에 힘을 보태는 등 이명노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과 직원들은 물론, 전북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투자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완주 지사는 “장마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청사 이전을 마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청사가 사업현장으로 이전한 만큼, 새만금의 개발과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전북의 녹색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사업현장은 물론 전북도청과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소통강화에 힘쓸 것”라 말했다.

이명노 새만금경제청장은 본지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새만금을 방문하는 투자자 및 주요 인사들이 늘어나 현장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며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원활한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은 완벽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새만금에 기대하고 있는 국민들과 전북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설명했다.

한편 거대 새만금은 중국, 일본 등 동남아 대기업들이 황금을 낳을 수 있는 미래 지향적 기회의 땅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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