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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북한 김정은 체제의 경제정책 평가와 전망' 주제로 국제학술회의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6.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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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30일 서울 삼청동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북한 김정은 체제의 경제정책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웨비나, 동시통역)를 개최했다.

1세션은 ‘김정은 집권 이후 경제정책의 기조와 발전방향(사회: 조봉현 IBK 경제연구소장)’을 대주제로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김정은 시대의 경제정책: 성과와 한계’, 니콜라이 페레슬라브체프 해양과학&교육 아태저널 편집장 겸 연구원이 ‘조선로동당 제8차 당 대회 이후의 북한 발전의 방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마크 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겸 펠로우, 세르게이 스미르노프 ADM 네벨스코이 해양주립대학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토론을 진행했다.

2세션은 ‘김정은 집권 이후 북·러 경제협력 기조와 발전방향(사회: 조봉현 IBK 경제연구소장)’을 대주제로 김영식 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가 ‘러시아의 동방정책과 북·러간의 경제협력에 대하여’, 아나스타샤 바란니코바 ADM 네벨스코이 해양주립대학교 연구원(전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겸 펠로우)이 ‘러시아-북한 경제협력: 과제와 전망’을 대해서 발표했다.

이에 대해 최장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마리나 쿠클라 극동연방대학교 한국학과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이관세 소장은 “현재 북한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학자들과의 논의는 북한 최고지도자의 사고와 비전, 정책방향과 실행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소장은 “이 학술대회를 통해 김정은의 리더십과 체제 내구성을 평가하고 체제 진로의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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