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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담장허물시 사업을 벌여 청사 정문 앞이 시원해졌다. | ||
당초 시청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철재담장과 콘크리트 옹벽 등 각종 차단시설을 철거하고 그 곳에 시민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열어 놓음으로서 문턱높고 부담스러운 공공청사의 이미지를 탈피하게 됐다.
이 담장허물기 사업은 그동안 공공기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떨쳐내 시민과 함께하는 계기가 된 것에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창원시는 최초 시청 전면의 담장을 철거하는 것으로 시작, 네 번에 걸쳐 철거함으로써 시청사 담장허물기 사업을 완성하였으며 그동안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도 상당히 반기는 모습이었다.
조경시설 내에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늘막과 의자 그리고 벽천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앞으로 도심지 속의 작은 쉼터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창원시에서 30년 된 시청의 담장을 허물고 조경시설을 휴게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이 이용하도록 한 것은 ‘모든 시책은 시민을 위함’에 있음을 보여준 한 단면이며 이는 아직까지도 굳게 닫혀 있는 다른 공공기관의 담장을 허물어 내는 데에도 선도적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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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청사주변의 담장허물기 사업으로 주변이 깨끗해 졌다. | ||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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