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푸짐한 경품과 혜택을 마련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오는 7월말까지 ‘경남BC카드 경품ㆍ할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BC카드 홈페이지(웹/모바일)ㆍ페이북(웹/모바일)ㆍ페이북 마이태그 등을 통해 경남BC카드 경품ㆍ할인 마케팅 응모 후 경남BC카드 전 가맹점에서 일정액 이상 이용하면 푸짐한 경품을 준다.

70만원 이상 이용액 고객 가운데 총 3명을 추첨해 각 1명에게 골드바 100gㆍ삼성 비스포크 냉장고ㆍLG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50만원 이상 이용액 고객 가운데 총 9명을 추첨해 각 3명에게 삼성 비스포크 큐브에어 공기청정기ㆍ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ㆍ다이슨 슈퍼소닉, 30만원 이상 이용액 고객 가운데 총 1,500명을 추첨해 500명에게는 GS상품권 1만원권 그리고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경품 외에도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온라인ㆍ여행ㆍ문화 등 선호 업종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사업부 한정안 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이라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취지에 공감해 경남BC카드 경품ㆍ할인 마케팅을 마련했다"며 "대형 유통업체ㆍ제조업체ㆍ전통시장ㆍ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할인ㆍ판촉행사에 경남BC카드를 이용하고 경품 당첨 행운과 할인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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