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문화재단이 12일 재단의 비전과 전략, 조직원들의 열정과 다짐을 담은 CI(Corporate Identity)를 확정 발표했다.

창원문화재단(Changwon Cultural Foundation)의 CI는 영문표기의 머리글자인 ‘CCF’를 딴 것으로, 진화하는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문화재단의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창의성(오렌지), 미래지향(블루), 도전정신(자주) 등 3색을 사용해 지역민을 넘어 국내외 인류의 예술문화가 일체되고, 유기적인 3속성이 모여 조화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창원문화재단은 성산아트홀, 3ㆍ15아트센터, 진해야외공연장을 하나로 묶으며 역사적인 출범을 하는데 발맞춰 재단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존립의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최근 상징물 공모와 심사를 거쳐 CI를 최종 확정했다.
재단은 앞으로 명함과 봉투, 재단 기, 배지, 기안문 등 각종 인쇄물은 물론 재단과 산하 사업장의 홈페이지 등에 CI를 적극 활용해 재단 이미지를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8일 CI 공모를 통해 선정한 최우수(문민규, 박민영 공동작), 우수(한은미, 유정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금은 최우수 500만원, 우수 각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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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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