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주)바이크원은 22일 경주YMCA경주용강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은 (주) 바이크 원을 대신해 전 박병훈 도의원이 전달 및 격려했다.

전 박병훈 도의원은 저소득층 미래꿈나무들이 예술으류하기에는 아동의 재능, 노력, 보호자의 서포트도 아닌 경제적 문제가 있어 콩쿠르 한번 나갈 때 마다 출전비, 여비 등의 고충을 듣고 (주)바이크원에 지원을 요청했다.

전 박병훈 전 도의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예술에 재능 있다면 누군가 도움을 주어야 한다” 며 “앞으로도 이런 장학금을 많이 만들어 재능을 살리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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