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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시청과 구청에 11일부터 ‘무료 무선인터넷(Wi-Fi)존’을 구축해 시민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 ||
그동안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은 각자 자사 가입자에게만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대중화로 국내 무선인터넷 단말기 보급이 4,800만대(올 4월 기준)를 넘어섰고, 올해 내 스마트폰 1,500만대 보급 시대가 도래 하는 등 인터넷 사용 환경이 무선인터넷(Wi-Fi) 환경으로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시민들의 무선인터넷 환경 제공을 통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번에 시청사와 5개 구청사에 스마트 무선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창원시는 1억5,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본청 및 5개 구청에 무선인터넷시스템과 전용통신망을 연계해 청사 내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Wi-Fi) 존’을 구축했다.
무선인터넷(Wi-Fi)을 사용하려면,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에서 무선인터넷 검색 후 ‘Changwon_Wifi’를 선택하고, 안내화면의 ‘시작하기’를 클릭해 창원시 모바일홈페이지가 나타나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인터넷 존 구축은 시청, 구청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질적으로 향상된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 무선인터넷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동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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