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는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창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병진)은 최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퇴근 후 수영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는 9월 6일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 시민생활체육관은 기타, 창작미술, 발레, 퀼트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수영, 볼링, 헬스, 생활체육 등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체육시설로,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나 수영장 운영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직장인들이 퇴근 후 수영장 이용이 어려웠었다.
직장인들의 수영장 이용기회를 늘리고 수영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수영장을 연장 운영하고 운영하는 기간동안 직장인 수영교실 8시반을 신설, 시범적으로 운영해 활성화되면 계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1개월간 학생들의 여가선용과 체력 향상을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볼링과 음악줄넘기 및 책과 함께하는 북 아트 등 문화체육센터 강습반 6개 반의 특별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노병춘 시민생활체육관장 “수영장 운영시간을 연장해 시민들의 건강 및 체력증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영장 이용 시민이 늘고 수영인구의 저변 확대에도 한 몫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춘호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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