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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날씨에 상관없이 게이트볼 경기 개최로 건강 증진에 기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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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전천후 운동이 가능한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 일원의 게이트볼장이 21일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종두 거창군 의장, 김일수·강철우 도의원, 심재수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게이트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야외 게이트볼장이 눈·비에 취약해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여론을 적극 수렴, 위천면 강천리 일원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올해 5월에 완공했다.

진종식 위천면 체육회장은 “기존 게이트볼장은 야외에 노출되어 있어 눈․비가 오는 날엔 게이트볼장을 이용할 수 없었는데, 새로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으로 불편함이 해소되어 어르신들의 생활체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위천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준공된 게이트볼장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은 물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노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천면 게이트볼장은 부지 2,034㎡에 건물 연면적 503.88㎡로 전천후 게이트볼장 1면(A=456㎡), 야외게이트볼장 1면, 부대사무실 1동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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